Q. 둘 중 어느선택이 삼성 공정기술 직무 지원에 유리할까요?
현재 선택지가 2개인데
1. -교내 반도체 공정 정규 수업듣기
-전공 C+ 2개(공학수학,전기전자실험) 재
수강해서 학점 3.87에서 3.94로 올리기
-박막증착관련 소자,공정 학부연구생 1년
2. 한국과학기술원(키스트) 인턴으로 양자점 과 나노소자공부 및 나노소자공정을 통한 소자 제작 6개월
(광센서 공정 및 소자제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일반적인 반도체 공정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 두가지가 현재 선택가능합니다.
후자의 경우 포토공정, 증착공정, 에칭공정 등 은 일반 반도체공정과 과정이 비슷해 관련 실습과 공부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반도체공정은 아니라 나중에 삼성파운드리 등 공정기술 쪽에 취업할 때 관련 인턴경험으로 봐줄지 모르겠고 반도체공정수업을 못 들어 성적표 기입되지 못한채 졸업합니다. 아마 혼자 외부기관의강의들 들으며 공부할거같아요.
취업하신분들 기준 어떤게 취업 시 더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