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I 역량검사에서 '보완이 필요해요'라는 뜨는 부분
안녕하세요, 하반기 공채 지원하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잡다에서 ai 역량검사를 보았는데, 계속 하나가 '보완이 필요합니다'라고 떠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타인의 관점과 나의 관점에서 보는 나'를 비교하는 문항에서 계속 보완이 필요하다고 뜹니다.
그러나 저는 이 문항에서 거짓으로 대답하지 않았고 모든 문항에 알맞게 답했음에도 왜 '보완이 필요합니다'라고 뜨는걸까요?
계속 모의고사를 봐도 동일한 문제가 생겨 답답한 마음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거나 관련해서 정보가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지원 시 학위논문 게재 - 직무랑 전혀 관련 없는데 해야 할까요?
아이티 회사 입사지원서 쓰는 중입니다.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작성한 학위논문이 있습니까?' 질문이 있고 '예'라고 선택하면 논문 첨부와 간단히 논문 요약 적으라고 뜨는데요..
저는 정치외교학과라서 IT 쪽이랑 전혀 관계 없는 졸업 논문 썼는데 게재해도 될까요?
안 하는 게 나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