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하이퍼커넥트 / 데이터엔지니어

Q. 머신러닝 개발자(엔지니어) 진로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과를 전공하고 데이터과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를 생각하며 머신러닝, 딥러닝을 공부하다가 코딩에 재미를 느껴 머신러닝 개발자(엔지니어)를 진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팀프로젝트를 좋아하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편이라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생겼고 특히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복지가 좋은 IT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4학년이 돼서 대학원 진학과 취업 준비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요.

1. 실제로 머신러닝 개발자(엔지니어) 취업공고들을 보면 비전만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도 않고 석사도 우대사항이라 컴퓨터 비전에 관심이 있어 비전랩실로 석사를 하게 되면 오히려 취업 문이 좁아질까 걱정입니다.

2. 2년동안 연구할 의지와 자신이 없으면 취업을 준비하는게 맞겠죠? 대학원이 고민되는 이유는 졸업하고 나면 원하는 기업에 수월하게 취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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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