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평분 or 품질 스펙 질문드립니다.
학교/학과: 숭실대학교 전자공
학점: 3.6 / 4.5
어학: 오픽 IH
활동: ADsP 자격증, 전자현미경 관련 나노기술협의회 이론 수료증, SPTA 반도체 실습, 반도체 수율 관련 외부 교육 3개(코멘토, 렛유인), 운동 동아리 3년(수상 경력 있음 + 운영진)
학교에서 진행하는 캡스톤은 반도체 품질 직무와 연관된 것으로 진행하였고, 이를 토대로 교내 대회에 나간 것이 전부입니다. 공모전 경험은 없고 인턴 경험도 없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이번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지 못해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예정인데, 그 전까지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질문 드립니다. 단순한 스펙 쌓기는 의미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파이썬 공부와 GSAT 병행하면서 학교에서 남은 교양학점 채우고 있는데 이대로 GSAT과 자소서에 집중하며 겨울방학 인턴을 노리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파이썬을 이용한 공모전이라도 나가보는게 좋을까요..?
Q. 삼성전자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기계공학부에 재학중인 4학년입니다.
반도체 취업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어느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 반도체공정, 반도체설비기술, 플라즈마공정(학/석), 기계요소설계 수업
2. 학부연구생: 반도체 금속 배선 재료 연구 8개월, 컴퓨터 비전 기반 물류 로봇 제어 3개월
3. MES 최적화 프로젝트
4. 포스코 설비기술 인턴 (이번 방학 예정)
원래, 반도체연구소 설비기술에서 [Smart Manufacturing 구현을 위한 설비 Data 분석과 제어하는 자동화 시스템 관리]가 맘에 들었는데, 꼭 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혁신센터 기구개발을 (1) 반도체 공정 지식, (2)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물류로봇, MES), (3) 포스코 인턴 경험 으로 뚫고싶은데 소수 직무라서 경쟁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Fit 한 경험인지 궁금합니다.
외 추천해주시는 직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