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정직유부 / 지점관리자

Q. 면접 질문 답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는 프랜차이즈 점포개발팀입니다.

1. 공백기 질문(학창시절 휴학하고 졸업유예하고, 또 집안사정으로 공백기 있습니다. )
"졸업 후 집안 사정 문제로 인해 취업에 몰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분명히 저에게는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제 인생에 있어 아주 큰 영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경험을 통해서 "못할 건 없다 다 방법이 있다" 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2. 회사 산업 관련 or 직무에 대해 평소 관심(관련 직무에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는지 질문하시더라구요)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서 외식산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외식 관련 업무와 관련된 직무를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산대 근처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부산대 거리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폐업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부분은 돌아다니는 사람은 많이 없는데 장사가 잘되는 곳은 사람이 붐비는 것을 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대학 시절 경영컨설팅 과목 외 이와 관련된 학과 수업을 통해 직접 몸으로 경험해보면서 하나의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는데 참 복잡하면서도 흥미로운 일이라 생각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면접시 요정도 답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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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