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대원강업 / 연구개발

Q. 면접과 진로 질문입니다

현재 4학년1학기마치고 방학중인 학생입니다. 4학년 2학기에는 IPP를 할 예정이였는데요

이번에 대원강업 인턴 연구개발직무에 합격하여 면접전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인턴이 된다고하면 6개월이라는 기간을 인턴을 할텐데 대원강업에서는

취업계가아니면 따로 학교졸업에대한 지원이없다고 합니다 이럴경우에 인턴채용이 되고

취업계를내서까지 인턴을하는것이 옳은것인지 궁금합니다. IPP에는 제가 원하는
자동차 부품 설계직은 없지만 졸업장이 나온다는 장점이있습니다. 또한 제 생각과 교수님 말씀으로는 어떠한 회사를 가도 인턴생활을 통해 배우는 것은 제가 원하는 현장업무보다는 허드렛일을 시킨다고 경험을 하고싶으면 차라리 작은회사를 가는게 맞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점을 다 고려하였을때는 IPP를 계속 진행하는게 맞겠죠?



힘들지만 만약에 된다고 가정하고 정규직으로도 아니라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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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