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점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학생입니다
현재 총 학점이 3.83이고 전공이 3.67입니다..ㅠ
C+이 2개 있어서 아마 그 중 하나를 재수강하고 4-2에 전공 과목을 더 수강하면 총학점은 3.9 전공은 3.79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배들한테 여쭤보니 3.8은 넘어야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전공학점을 3.8이상으로 맞춰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러면 4-2에 취준이랑 병행해서 하기 힘든 수준일 것 같아 3.79로 마무리할지 아니면 3.8이상으로 무리해서라도 할지 고민이 됩니다
Q.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연구소 학부연구생 직무와 반도체 공정설계 직무와의 연관성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랩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한 경험을 공정설계의 반도체 소자 관련 직무에 연관 지어서 작성할 수 있나요 ??
해당 랩실에서 실리콘이 아닌 화합물 반도체를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반도체 소자 직무와 관련시켜서 경험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
Q. 시뮬레이션과 실습 경험 모두 가진 것이 메리트가 될 수 있을까요?
공정설계 직무 희망하는 지거국 졸업예정자입니다.
좋은 기회로 TCAD 공정 및 소자 시뮬레이션 경험도 쌓고, 외부 반도체 공정실습도 몇 차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정설계 직무 소개를 보면 공정설계 안에서도 소자 쪽과 공정 인터그레이션쪽으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보통 채용 프로세스에서 공정설계 직무로 지원하게 되면 처음부터 이 친구는 소자쪽이야, 공정 인터그레이션쪽이야 이런식으로 나눠서 뽑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소자쪽에 해당하는 경험(소자 시뮬레이션, 성능측정 및 개선 등)과 공정쪽 경험(공정 프로세스 전반을 계획하고 수행한 경험 등) 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