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무역사무원

Q. 무역분야 관련 질문입니다.

우선 스펙부터 말씀드리자면 지방국립대, 학점3.85, 중국학과, 토익890, 토익스피킹레벨6, HSK 6급, 한국사 1급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경험으로 호주2년과 중국교환학생 경험있습니다. 교외활동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을 하였습니다.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무역분야로 일을 하고 싶은데 무역사무가 여성에게 괜찮은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도 괜찮을지, 그리고 제가 무엇을 더 준비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현재 나이 26세이고 졸업한지 두 달이 넘어서인지 마음이 조급합니다. 그래서 눈을 낮춰 빨리 입사하여 경력을 쌓아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내년 상반기를 노려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따기로 결정은 했지만 마음이 급하다 보니 제가 옳은 결정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게다가 어학성적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오픽공부를 더 해야할지, 무역관련 자격증을 우선 취득해야할지도 고민이랍니다ㅠㅠ 쓰다보니 고민이 너무 많네요. 혹시 무역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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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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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26세 여자 직무 경험이 없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 후 취준 중입니다 아예 직무 경험이 없어 서류부터 탈락하는 게 고민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도 무역 수업을 듣지 못해 노베이스 상태로 시작하느라 무역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펙이 없어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것 자체도 두렵네요.. 현재 스펙 인서울 하위권 / 일본어, 글로벌 경영 복수전공/ 4.34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1급 보유 JLPT N1, 토익스피킹 150 한복대여점 아르바이트 6개월 (외국인 응대해봄) 단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제 스펙을 봐도 불합격은 당연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내년에 유통관리사 2급과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려고 하는 데 회사 지원은 하지말고 실무 교육을 받거나 자격증 공부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떨어지더라도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27세여서 신입치고는 젊은 나이가 아니어서 큰 고민입니다..
Q. 해외인턴 고민
학과는 무역, 물류 쪽입니다. 해외인턴을 생각 중에 있어요. 가게 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 초에 출국 희망하는데 걱정되는건 1. 해외인턴 1년이 국내 중견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학과 자체가 영어를 중시해서 도움이 될 거 같긴 한데 그냥 국내취업준비가 나은지 경험이라도 있는게 좋은지 고민입니다. 학교는 경기도 4년제 대학입니다. 성적은 3.4이구요 부족한 스펙인걸 알기에 해외인턴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 같긴 해서 고민 중입니다. 2. 회화 단기간에 늘 수 있을까요? 부족한 회화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학원을 다니려 합니다. 단기간에 늘 수 있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무역사무 필요 스펙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역사무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25살 취준생입니다. 원래 준비하던 쪽은 데이터분석인데 상경계에서 빅데이터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는 하지만 부가적인 차원인 것 같아 빠른 취업 및 경력쌓기를 위해 희망직무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무역사무쪽으로는 국제무역사1급, 무역영어1급, 오픽 토스 정도의 자격증을 준비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외의 다른 스펙은 어떤 것이 필요한지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