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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패키징 FCBGA ? Bumping?

시그네틱스란 후공정 패키징 회사에서 FCBGA 플립칩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게 FCBGA 위에 범프 그리고 DIE(칩)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FCBGA랑 범프 칩 하나를 붙여서 해당 회사에 제공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기판만 만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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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논문 리스트를 따로 적었는데, 논문/초록 목록을 따로 첨부하라는 말은 논문 앞 페이지 초록 부분이 보이도록 인쇄 후 스캔해서 올리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한 내용도 초록을 따로 제출해야 하나요?

Q. 환경직 진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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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무고시 vs 외국계 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21살 조영신입니다. 원래부터 희망해왔던 장래 희망은 국제학을 전공한 뒤 외무고시 공부를 하여 외무직 공무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기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외무직 공무원이 맞는 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고, 이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냥 계획대로 외무고시를 차분히 준비해야 할까? 외무고시를 준비할 기간에 스펙을 쌓아 외국계 기업에 취업해 경제적으로 얼른 독립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인데,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안정적이며 책임감 있는 공무직을 할지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여 불안정하더라도 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환경에서 좀 더 이르게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자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