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Q. 방학 때 하이포

저는 현재 3-2 재학중입니다.
지금 하이포 서류는 붙은 상태입니다.
현재 저는 화공과로 학점 3.8 /위험물산업기사/반도체 부전공/ 식스시그마GB,BB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방학 중 계획인 것은
1)만약 붙는다면 하이포/어학공부/adsp
2) 직무부트캠프 5주/adsp/졸업연구/어학공부/기사 공부

내년 4학년 때 현장실습 나갈 계획입니다!

이 둘중 하나를 택한다면 방학 중 어떤것을 하는게 후에 취업에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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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고 따르는 유명 취업 컨설턴트분께 유료로 첨삭을 받았고, 결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공계 취업사이트에서 현직자 멘토링권에 당첨되어 멘토링을 받았는데, 고칠 점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액션, 행동이라 생각하고 적은 내용을 문제 상황, 배경으로 이해하시는 것을 보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질문과는 별개로. 믿고 따르는 유명 취업 컨설턴트분의 방식과 흔히 말하는 이공계 자소서 작성법(성과, 역량 어필, 수치화)이랑은 차이가 좀 있는데, 다방면으로 첨삭, 피드백을 받다 보니 줏대가 없어지고 오히려 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누구의 말을 믿고 따라야 할까요? 성공해 본 적이 없으니 고집대로 하면 안 될 것 같고 뭐라도 믿고 따라야 하는데 그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참 혼란스럽습니다.

Q. 하이닉스 공정 r&d와 소자 직무 중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학사는 지방대이고 석사는 서성한을 졸업했습니다. 석사 과정에서 소자를 제작하고 측정하는 연구를 진행했었는데, 타 연구실과의 협업을 통해 센싱 마진을 개선했던 경험(sputter 박막 조성비 최적화에 도움을 줌) TFT의 연구과제 목표 성능을 도달한 경험(논문화 할정도의 성능은 아니어서, sputter 변수와 어닐링 온도 조절 및 특성 분석 경험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논문과 세미나를 듣고 아이디어를 얻어 소자를 제작하고 이를 논문화한 경험(이것도 기본 소자를 활용한 것이어서 창의성 어필 목적으로 서술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공정 rnd와 소자 중 어느 쪽에 더 어필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학사 스펙이 부족하다면 양산기술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상반기 3월 소자, 7월 양산기술 지원해서 둘 다 서류 합격은 했었습니다. 자소서 작성시 소자 공정 쪽으로 완전 핏한 경험을 원하는건지,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 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은 것일지 궁금합니다!

Q. sk하이닉스 양산기술, R&D 공정 직무고민
위 두분야에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대학원 석사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문제는 학과가 화학과고 완전히 반도체 관련은 아니고 전구체 관련 합성쪽인데 위 두 직무중 어디가 더 맞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적으로 공정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유무기 합성을 주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