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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전공자 개발자 및 데이터 분석가 취직

안녕하세요
저는 8월에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경영학(전공), 혼합가치매니지먼트(설계부전공) 전공 졸업자입니다.

이력 사항으로는 8개월 금융 기관인 벤처 캐피탈에서 인턴십 경험이 있고
4개월 간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받은 후 2개월 Yes24에서 추천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습니다.

재학 중에는 제조업 연구회, 지속가능경영학회, 임팩트 비즈니스 학회로 경영 학회 3개와 공모전 5개 수상 실적이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관련 수업에서 D-APP 프로토 타입 제작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는 삼성 software academy에서 개발자 교육 과정에 있습니다.

어학 성적은 900 언저리이며 한자 1급 자격증, 컴활 1급, 한국사 1급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발자 혹은 데이터 분석가로 취직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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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빌링 시스템 기획
10년간 전산팀에서 빌링시스템(청구,수납)을 개발, 운영했습니다. 빌링 시스템 기획 직무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제 경력중 기획~런칭 한 내용이 없어 고민입니다. 추가로 빌링 시스템 기획은 주로 어떤걸까요? 수납방법의 다양화, 청구 산정방식의 다양화라 생각하면 될까요?

Q. IT업계 커리어 발전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견 IT회사 기술지원부서에서 근무하고 있고, 나이는 30대초중반입니다. 주로 하는 일은 클라우드 SaaS 연동 구축, 운영, 서비스 컨설팅입니다. 목표는 카드사 혹은 빅테크인데, 향후 어떤 방향, 방식으로 자기개발을 해서 목표하는 대기업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직 적기는 언제쯤일지, 어떤 경험과 기술을 읽히고 어떤 기회나 포지션을 노려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아서 고격 듣고자 작성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