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사전컨택을 해보면 어느정도 짐작 할수있나요?
제가 경영학과를 나온뒤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하고 싶은데요.
일단 대학원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진학하려면 사전컨택을 하고 서류제출하고
전공면접을 보아서 합격해야 들어 갈수있는데요.
그중에서 혹시 지도교수님과 사전컨택을 해보면
연구실 입실여부,연구방향,대학원 생활,
등록금 전액 또는 일정부분 지원여부를
어느정도 짐작 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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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건설시공회사 입사 나이
안녕하세요
올해 나이 30입니다.
지방국립대 건축학과 출신에 1년 워홀 다녀오느라 졸업이 늦어졌습니다.
현재 건축기사 있고,
공동주택감리로 1년8개월간 일했습니다.
작년 8월부터 퇴사하고 최근까지 전문직 준비하느라 지금 기간이 아예 공백기입니다.
토익은 몇년전에 고득점했긴 해서, 900점정도로 어떻게든 맞춰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올해 건설안전기사 하나 보완, 전공관련 지식 보충 등 준비하면 내년 상반기가 되지 싶은데, 31살의 나이로 시공사 지원 가능할까요?
어디든 가능하면 가릴 처지가 아니라 중견이나 지방 건설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건설경기가 많이 힘든 상태라 그마저도 가능할런지 걱정입니다..
Q. 화공과 제약회사 취업
안녕하세요 화공과 졸업생입니다! 화공과 전공을 살려서 제약회사에 취업을 하게된다면 어떠한 일을 하게되는지 어느 직무로 갈수있는지 어떠한 필요스펙이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Q. 학부연구생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않은 화학공학과 3학년 여자입니다. 석사는 할 생각 없고 일단 직무는 품질쪽..? 생각하고 있는데 확실하진 않고, 학부연구생을 하려고 하는데 지원하려고 하는 랩실의 교수님 분야가 나노촉매, 나노재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냥 덜컥 지원해서 해도 나쁠 거 없을까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이 세 개 중에 아직 어디쪽으로 갈지 확실하게 안 정해서 학부연구생 지원에도 확신이 없네요. 일단 해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저 분야가 반도체나 배터리, 바이오에 관련이 있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