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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산업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고민이 있어 상담드립니다.

올해 2월 졸업한 후
현재 스펙이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학점 3.54/4.5 졸업
OPIC IH
OPIC(JPN) IH
토익 750
품질경영기사 (실기 가채점 합격이라 아마 최종합격일듯 합니다.)가 있고

현재 JLPT N1 준비중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전면 중지되서 아마 12월달 2회차 시험을 치룰생각입니다.
(점수는 여유롭게 통과할듯 싶습니다.)

언어적으로 경쟁력을 좀 두고싶어서 이렇게 해왔는데 막상 취업하려고 보니
품질관리는 기계와 전기전자가 제조업은 독식하고 있고 식품이나 화공과도 차지하고 있는 분야가 많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기술영업도 면접을 갔다온 경험이 있으나 결국엔 공학지식 떄문에 기계공학과 분이 최종으로 뽑히신것도 들었고요.
IT는 2년간 열심히했으나 정말 저와 안맞는다는 생각에 접어두었습니다.
품질경영기사 합격 발표일이 6월 후반부인데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할지 어떤 산업을 노려야할지 막막하네요ㄷ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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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프론트 개발자 vs 유니티 개발자
안녕하세요 웹 프론트 개발자와 유니티 개발자 중 고민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졸업작품 분야를 정해야 돼서 이 둘 중 고민중인데요. 제가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 두 분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웹 - 수요 많음, 요즘 같은 취업 시장에서 중요 -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지식이 적음 - 회바회 부바부지만 게임에 비해 연봉이나 워라밸이 평균적으로 나음 게임 - 결국 수학, 물리까지 알아야 함 - 크런치 모드 같은 몸이 힘든 상황 존재 - 유니티는 게임만 만드는 게 아니라 vr, ar 등에서도 사용하기에 미래전망이 괜찮은 편 - 두 분야 다 찍먹해본 결과 이 쪽에 흥미가 가긴 함 요약하자면 둘 중에 흥미가 가는 건 게임 클라이언트 쪽이지만, 학습 난이도 대비 연봉/워라밸을 극복할 만큼의 흥미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혹시 업계에 대한 현황이나 제가 틀린 점, 조언해주실 점 등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종근당
화공과 출신도 제약 회사 많이 지원하나요? 제약 쪽으로 취업을 시작하면 반도체나 소재쪽으로 갈아타는건 어렵겠죠?

Q. 전자과 복수전공중이라 전공을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 첫 학기는 마쳤는데 공수1, 확률및랜더변수, 전자기학1, 회로1, 디지털논리회로 이렇게 들었습니다 여기서 잘 맞지 않았다고 생각 든 과목이 디지털논리회로와 회로1 입니다. 회로1은 교수님이 저랑 잘 안 맞앗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복수전공이라 전공을 열린거 다 들을 수는 없고 저에게 필요한 것만 듣고 싶은데 현재 관심있는 쪽은 제어, 통신, 신호처리쪽이고 관심 산업군은 자동차,항공, 방산, 통신쪽입니다. 1. 무슨과목을 꼭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자동제어 과목도 듣다가 선수과목이 전혀 안되어있는 상태라 수강취소했었습니다. 2. 보통 사기업 취업할때 수강과목을 기재할까요? 쉬운과목 위주로 들어서 학점을 올리는 방향으로 해야할지 핵심 심화를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삼성전자 처럼 수강과목이 확실히 나와있는 기업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더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