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 삼성전자 / 설계엔지니어

Q. 삼성 전자 메모리 회로 설계 아래 교육 중 어떤게 가장 적합할까요?

1. 디지털 RTL 설계
리눅스 기초 및 vi editor
시스템반도체 및 AI 기술 동향 및 기초 알고리듬
C언어를 이용한 콘볼루션 신경망 알고리즘 구현
Verilog RTL 설계 및 타이밍 검증

2. 디지털 Front-end 설계
Linux 기초 및 vi editor
C언어 기본, Verilog HDL 기본 및 심화 RTL 설계
ARM 구조 및 APB,AHB 개념과 간단한 Verilog HDL기반 RTL 회로 설계
디지털 Front-end 설계 Term Project
RTL 디자인 합성
타이밍 검증
DFT 등 합성 및 검증

3. 미세공정 Auto P&R 설계
반도체 기초과정(SoC Design Flow)
리눅스 기초 및 vi editor
VerilogHDL 코딩 및 Top Level 시뮬레이션
P&R Term-project
60만/200만 게이트급 디자인 P&R
. 공정1, 공정2 사용
45nm IR-Drop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디지털 회로 설계 직무 역량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 회로 설계, 그중에서도 CPU 설계에 관심이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전공 프로젝트를 통해 32bit RISC-V 구조 CPU를 설계하고 있는데 저는 ALU 설계를 맡았습니다. 설계를 진행하던 중 곱하기를 수행하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CPU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Out Of Order Processing을 할 수 있도록 CPU의 구조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Out of Order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아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ALU 성능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데 Out Of Order processing을 구현하는 것만으로 역량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ALU 성능 개선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설계 역량을 길렀다고 어필하는 것이 나을까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카이스트 대학원 자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타 대학에서 카이스트 전자 전기로 입학한 석사 신입생입니다. 작년 6월부터 인턴을 시작으로 지금 합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자퇴를 고민중입니다. 우선 저희 랩실이 정말 유명하고, 들어가면 무조건 네임벨류가 좋은 인기랩입니다. 하지만 저는 연구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연구를 잘 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석사는 엉덩이로 버티면 된다.라고 하지만 저희 랩실는 다릅니다. 카이 내에서도 정말 빡센 랩으로 유명하고요. 저는 연구실에서 제일 학력이 낮고, 사실 매일 새벽 5시에 퇴근을해도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왕관의 무게을 버텨라 하시는데, 이러다 목이 부러질 것만 같습니다. 사실 정말 어렵게 들어간 카이스트를 포기하는 것이 고민이 많이 되어,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연구에 맞지 않는다면 차라리 첫 학기에 그만두고, 하반기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회로설계관련 질문입니다.
현 4학년이고 회로설계쪽 학사취업 희망합니다. 이제 남은학기가 4-2라 따로 프로젝트할 시간이 없어서 자소서에 쓸만한 프로젝트를 하기위해 etri취업연계교육으로 디지털설계 분야 여름방학 15주 동안 교육이 있다고 해서 신청해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www.asic.net/index.do? 1. 개요 o VerilogHDL을 이용한 디지털 AI 등 RTL 회로설계 전문엔지니어과정 2. 과정 요약 o Linux 기초 및 vi editor o 시스템반도체 및 AI 기술 동향 및 기초 알고리듬 o C언어를 이용한 콘볼루션 신경망(CNN) 알고리즘 구현 o Verilog RTL 설계 및 타이밍 검증 혹은 kaist idec 시스템반도체실무인력 양성 https://academy.idec.or.kr/track/apply/view/?&no=10 이거 들어볼생각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전자는 취업연계라는점이 좀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