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졸업 후 취준 1년 공백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2월에 석사 학위를 받은 28살 취준생입니다.
올해 상, 하반기에 여러 회사에서 지원해서 최종 면접까지도 갔지만 결국 다 떨어지고 현재 1년이란 공백이 생겼습니다.
최근 제 연구 분야와 연관성 있는 중소기업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공백기와 비교적 많은 나이로 인해 취업에 문제가 생길까라는 생각에 일단 취업을 해서 공백을 메꿀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일단 취업을 하고 내년 상반기에 이직 준비 vs 1년 공백기는 문제없으니 그냥 취준에 집중
2. 만약 이직을 한다면 짧은 기간 내 쌓은 경력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인턴이라고 하면 허위 기재로 되는거겠죠? (입사 후 바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3. 이력서에 경력 기재는 따로 안하고 자소서에만 프로젝트를 기재해도 무방한가요?
4. 아예 재직 중인 내용을 기재를 안했다면 면접에서 공백기 질문에 회사 다니고 있다 or 취업 준비했다 어떤 답변이 나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직무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공이 유기소재인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 입니다.
하반기에 쓸 원서를 준비중인데
현재 투명고분자에 doping 통해 전도도와 투명도를 향상시켜 전극을 만드는 실험을 진행중입니다.
용액을 통해 전도도와 투명도를 향상시켰고 박막 균일성을 높이는 것에 집중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은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논문작성예정입니다.
이것을 자소서에 꼭 쓰고싶은데 직무에서 고민이 되어 질문남깁니다.
삼성전자 공정기술과 삼성디스플레이 연구개발 또는 공정기술 중 어떤 직무로 써야 유리할지 감을 잡지 못해 조언을 듣고싶어 질문남깁니다.
Q.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 sdi R&D 채용
유기 합성 전공이고, 삼성 sdi OLED 분야에는 이미 지원했는데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SDI에서 만든 OLED를 가지고, 디스플레이의 전체 공정을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수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