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줄기세포치료제와 바이오 의약품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드리려합니다.
일단 제 목표는 중견 이상의 기업으로 삼바, 셀트, 한미, 대웅, 종근당 등 입니다.
이번에 줄기세포를 다루는 국가 기관에서 GMP연수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물론 직무 관련 경험을 쌓으면 좋겠지만 2년이란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에
과연 줄기 세포 치료제가 제 목표 기업의 산업과 연관성이 있을지,
긴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 스펙이 되어줄지,
그 시간에 다른 스펙을 쌓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스펙은 직무 관련 경험이 없고, 앞으로 GMP교육이 몇개 예정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직자이신 선배님들이 더 잘 알고계실 듯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Q. 제약 QC, 배양 둘 중 고민
취업 고민이 많은 생화학과 4학년입니다.
제약 바이오 쪽에서는 R&D를 제외하면 크게 배양, 정제와 같은 생산 쪽과 품질 쪽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배양과 품질 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배양'과 '품질' 직무의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 이 직무에 어울릴까요?
2. 또한 인턴을 찾아보고 있는데, 품질 쪽은 인턴 모집공고가 많이 보이는데, 배양 쪽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배양 직무에서 인턴 경험을 하기에는 어려운 걸까요 ??
Q. QC/QA
저는 QC직무를 희망하고, 품질관리 직무부트캠프를 들으면서 일탈/CAPA문서와 실험실조사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제를 수행한 내용으로 자소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채용공고에는 일탈/CAPA가 QC가 아닌 QA직무에 있어 그 내용으로 자소서를 써도 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