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설계엔지니어

Q. 삼성전자 ds 메모리 설비엔지니어 직무 python

설비엔지니어 우대사항에 python(데이터 관리)이있던데 혹시 실제 직무에서도 사용되는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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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디지털 회로 설계 직무 역량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 회로 설계, 그중에서도 CPU 설계에 관심이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전공 프로젝트를 통해 32bit RISC-V 구조 CPU를 설계하고 있는데 저는 ALU 설계를 맡았습니다. 설계를 진행하던 중 곱하기를 수행하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CPU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Out Of Order Processing을 할 수 있도록 CPU의 구조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Out of Order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아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ALU 성능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데 Out Of Order processing을 구현하는 것만으로 역량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ALU 성능 개선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설계 역량을 길렀다고 어필하는 것이 나을까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카이스트 대학원 자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타 대학에서 카이스트 전자 전기로 입학한 석사 신입생입니다. 작년 6월부터 인턴을 시작으로 지금 합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자퇴를 고민중입니다. 우선 저희 랩실이 정말 유명하고, 들어가면 무조건 네임벨류가 좋은 인기랩입니다. 하지만 저는 연구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연구를 잘 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석사는 엉덩이로 버티면 된다.라고 하지만 저희 랩실는 다릅니다. 카이 내에서도 정말 빡센 랩으로 유명하고요. 저는 연구실에서 제일 학력이 낮고, 사실 매일 새벽 5시에 퇴근을해도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왕관의 무게을 버텨라 하시는데, 이러다 목이 부러질 것만 같습니다. 사실 정말 어렵게 들어간 카이스트를 포기하는 것이 고민이 많이 되어,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연구에 맞지 않는다면 차라리 첫 학기에 그만두고, 하반기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기계공학과 졸업 후 열유체 분야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현재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고 관심 분야는 열유체 분야입니다. 원래는 열 쪽 보다는 유체역학 그자체에 더 관심이 있어서 공기역학적인 차량 혹은 항공기 및 발사체 형상설계와 같은 직무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쪽 분야는 길이 넓지 않고 요구하는 학력 또한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직무를 약간 틀어서 냉동사이클, 열교환기, 방열설계 등과 같은 열전달을 메인으로하는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희망하는 분야를 바꿨지만 이 역시도 열유체의 세부분야 중 하나라서 석사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자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최종적으로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는 삼전, lg 등의 생활가전 사업부에서 냉동사이클 혹은 열교환기를 설계하는 것인데 학사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지원자들의 학사, 석박사의 대략적인 비율과 현직자들의 학사, 석박사의 대략적인 비율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