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조&기술 담당 관련 문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DS의 제조&기술 담당 S/W개발 직무 관련 문의가 있습니다. 타 제조업에서 이직 시, 어떠한 경력을 쌓는 것이 유리할지 알고 싶어 질문을 드리게 되었는데요.
1) 영상 및 spectrum 처리 S/W의 경우, 꼭 반도체 대상이 아니더라도, 제조업 공정(ex. 배터리, 전자 기기 등) 중의 이상 감지 이미지 검사 등에 머신 러닝 적용 경험이 있을 경우, 이직에 경쟁력이 있을까요? (이상 감지 알고리즘의 경우, 위 특정 제조업 도메인의 특성을 반영한 업무가 될 것 같습니다.)
2) 유관 직무 관련 몇 년 경력이 있어야 경력직 지원이 가능한가요?
3) 해당 담당 및 직무의 근무지는 어디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평택 위주인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Q. 대내외활동 기입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바쁜 시간 중에 확인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성전자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던 중, 대내외활동 기입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3년 동안 멘토링 활동을 참여했는데요.
22년에는 한 프로젝트에서 멘티로 멘토링을 수강했고,
23년에는 해당 프로젝트 멘토님께서 함께 멘토로 활동하자고 제안해주셔서 멘토로도 활동했습니다.
24년에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멘티로 다시 멘토링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이 세 활동을 하나로 묶어서 작성을 하면 좋을지 -> "~~멘토링 참여"
아니면 해당 년마다 따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 22년, 24년: "~~프로그램 수강" / 23년: "~~멘토링 멘토 활동"
어떤 방식으로 기입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Q. 삼전 수시채용 탈락했는데, 공채 시 같은 사업부로 공채 원서 넣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SW 직군으로 석사졸업 대상 수시채용으로 삼전 MX사업부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했는데 탈락했습니다.
메일 안내에선 제 역량이 지원하는 직무(개발그룹)와 완벽하게 매칭이 되지 않아 탈락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내년 상반기에는 공채로 지원할 생각인데요.
같은 사업부 내 다른 직무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비록 다른 직무지만 같은 사업부에 지원 내역이 있는 상황에서 지원을 할 때 불이익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적합도 자체만 보면 석사채용으로 지원한 직무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 직무로 내년 상반기 공채로 지원하는건 너무 무리겠죠?
멘토분들의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