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삼성전자 / SW개발

Q. 삼성전자 SW개발 직무 ds와 ce/im중에 어디로 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DS와 CE/IM 그 중에서도 VD, 무선, 네트워크까지 고려하여 어느 부서에 지원해야할지 고민 중인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IoT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에서 6개월간 근무하며 AWS를 이용하여 서버개발을 한 적이 있는데, 서버 개발이란 직무의 장점을 살리자면 전반적으로 CE/IM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채용 규모에 있어서 DS가 압도적으로 많고 CE/IM은 적을까봐 그 점이 조금 불안합니다.
또한 직무 설명서에 나와있듯 DS라고 해서 임베디드만 하지는 않는다는 관점에서 제 서버개발 경험을 살릴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CE/IM 쪽으로 지원하면 해외 법인과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하는데, 오픽을 딱 커트라인에 맞춰 놓은 상태라서 이 부분에서 감점 요소가 될까 고민입니다.
정리하자면,
1. 제 경험을 살려서 DS에 지원해도 설득력이 있을지
2. DS와 CE/IM의 SW개발 직무 채용 규모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어느 쪽이 많은지
3. CE/IM에서는 네트워크 사업부를 고려 중인데 이 쪽의 채용 규모는 어떤지
4. CE/IM 지원 시 오픽 성적이 커트라인 수준(IL)이면 불리할지
이렇게 4가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유

2019.09.11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삼전ds tsp총괄 sw, 제조기술담당 sw
안녕하세요. 인서울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기초적인 전자회로, 반도체공학1 등을 수강한 뒤 임베디드, SW쪽에 흥미가 생겨 빅데이터, 컴퓨터시스템, 운영체제 등 임베디드 관련 교과목 수강 후 이쪽으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삼성전자 ds 채용 공고를 보니 그나마 TSP 총괄의 sw, 제조기술담당 sw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둘 다 펩의 자동화에 대한 role이 공통적으로 존재하되 제기담에서는 mx 고도화가 주 role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허나 제기담의 경우 신설되었다보니 정보가 너무 없어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근무 여건이나 환경 등을 고려하였을 때 제기담과 tsp 중에 어느 부서를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커리어는 어디 쪽이 더 좋을까요??
Q. 인턴vs교육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S.LSI 사업부 sw개발직무와 현대자동차 전장개발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면서 인턴이나 교육을 병행할 생각입니다. 인턴은 ICT 학점연계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자율주행 서빙로봇 MCU 펌웨어 개발 직무이고, 교육은 현대오토에베SW스쿨 임베디드 부분으로 지원 중입니다. 지금까지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둘 중 어떤 활동이 좋을 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유도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Q. 삼성전자 sw 역량 테스트 자격수당
pro가 30, expert가 50으로 현재도 지급하나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받는 것인가요? 퇴사전까지 입사 했을 당시의 직무와 상관없이 취득 시 받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