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삼전ds 전자과 공정기술

제가 전자과고 반도체관련 수업들은 거의 다 수강했습니다.

또 계측공학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Photo multiply tude, Avalanche photo diode, Multi pixel phonon counter 같은 광센서들의 linearity나 sensitivity같은 특성을 계측하고 비교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하면서 MEMS -IMU 센서 성능을 17%정도 향상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파운드리 공정기술 직무로 가고 싶은데 이 경험들을 직무랑 어떻게 연결시키는게 좋을까요?
또 어떤 경험들을 추가로 하면 좋을 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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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공정분야
현재 군휴학 중입니다. 반도체 공정분야를 희망하는데 복학하기 전에 어학이랑 전공공부, 자격증을 따두려고 합니다. 공정분야에서 요즘 데이터 분석 능럭이 요구된다하여 이와 관련된 쟈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알아둔 것은 adsp.sqld.prods로 adsp는 현재 취득한 상태입니다. 다만 고민이 데이터 분석을 위해 파이썬을 배워뒀는데 sqld가 적합할지 아니면 prods가 적합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adsp정도만 따두고 파이썬 능력을 더 공부해볼까요? 추가적으로 군휴학 중에 진로를 위해 무엇을 더 해두면 좋을지 멘토님들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Q. 파운더리VS 메모리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공학과 4학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반도체 공정쪽을 취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픽이 AL이라 파운더리쪽에 취업하는 것이 제가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파운더리 공정설계 엔지니어로 취업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어졌던 v3 공장도 메모리 생산하는데 쓰이는 등 최근 삼성 파운더리쪽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메모리쪽은 HBM으로 인해 호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운더리 쪽 신입 채용을 별로 하지 않을 것을 걱정하고 있어 메모리쪽으로 진로를 바꿔야 되나 고민입니다.

Q. 메모리/제기담 공정설계
공기의 경우 메모리/파운드리가 나뉘어진 것을 지난 상반기부터 메모리/파운드리는 개발부분을, 제기담은 양산 부분에 대한 채용후, 메모리 또는 파운드리로 나뉘어 입사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이때, TO는 제기담이 더 많았다고 들었는데 공설도 마찬가지 인가요? 제기담 공설은 양산부분을 맡게되고, 메모리/파운드리 각 부서의 TO보다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