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CMOS에 대해서 요즘 공부중이고 이에 대해서 교내 발표대회에 참여할려고 하는데요. CMOS가 반도체 공정쪽 특히 파운드리쪽으로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특히 turnery cmos가 논문에 있길래 찾아보았는데요. 학부생이 turnery cmos에 대해서 공부하기엔 다소 심화적인 내용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년하세요 석사 2년 + 실무 1년 경험이 있습니다. 전공과 현직무 전부 반도체 공정설계 관련된 업무이나 주된 반도체 설계가 전력반도체(sic gan)관련입니다. 현 직장에서 업무 하면서 느낀것이 전력반도체가 아닌 메모리나 si 쪽으로 직무를 바꾸고 싶은데, 예를들어 전력반도체나 회로설계를 하다가 메모리 소자 설계로 본인 직무를 바꿔서 이직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햇을때 소자 설계라는 테마는 같는데, 설계하는 물질이나 타켓이 다르다보니 추후 경력이직을 하면 제가 가진 메리트가 사라질거라 생강해수... 그래서 궁금한 점은, 현 직장에서 몇년 더 다니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는지, 나이가 더 차기전에 신입으로 탈전력반도체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 답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성전자 제기담 공정설계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1번 소재로 10세대 V낸드와 4F 스퀘어 VCT D램중 하나를 타겟으로 잡고, 그것을 양산하는게 목표로 하려 했습니다. 여기서 4F 스퀘어 VCT D램은 내년에 삼성이 선보일 예정이라고만 하고 정확한 정보는 아예 나오지 않았고, '양산보다는 실현가능성을 보는 단계'라는 임원진의 말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4F 스퀘어 VCT D램의 양산에 도전하기 위해~라고 쓰면 추후 면접관분들이 반도체연구소가 힘들게 연구중인걸 너가 어떻게 양산할거냐?라는 식으로 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