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바이오제약회사 연구개발/ 정제배양 파트
제 스펙은
학사-지방국립대/원예과학
석사-독일최고대학/농생명공학(분자생명공학)
인턴 (계약서 있는것)-
UN 국제농업개발기금 행정관리(이탈리아) 6개월
분자생명과학 랩실 학생 연구원 2개월
프로젝트 -
생물공학관련 인턴/프로젝트 4개 진행
랩실 경험 -
동물실험, 박테리아 배양, 셀 배양, DNA sequencing(Sanger, Illumina&nanopore), ELISA, Flow cytometry, HPLC, GC, 겔 전기염동, PCR, qPCR
교육이수 - GMP, 의약품 제조 || 한국제약바이오 협회 교육
영어성적 - 오픽 AL
셀트리온, 삼성 바이오에피스 정제/배양 파트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역량을 키워야할까요 ? 살짝 지원파트에 대해 결이 안맞는것같아 걱정입니다 :(
Q. 바이오 제약회사 취업준비 및 커리어패스
안녕하세요. 인서울 밑라인 4년제 생명과학과를 졸업 후 바이오 계열 제약회사에 취업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가진게 학점과 영어성적(토익 875
오픽 ih) 밖에 없어 추가적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 2가지 중 어떤 것이 취업에 더 도움되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1. 생산 담당(PCR, cloning, 세포배양, 단백질 정제 등 포함)
2. 대학교 바이오제약 교육(gmp 교육 및 실무
(생각 중 틀린 내용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약 1번을 고른다면, 생산쪽으로 취업 및 커리어가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고를 보면 생산파트는 주로 전문대졸 혹은 아르바이트 공고가 주로 보입니다. 4년제 혹은 석사 출신이라면 좀 더 다른 업무를 하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생산 외 가능한 커리어 방향이 있을까요?
1번의 경우 연봉이 매우 적어 이후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 고민이 됩니다. 스펙이 전혀 없음 또한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Q. 셀트리온 최종탈락 후 재지원
안녕하세요,
얼마전 셀트리온에서 2차면접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추후 동일직무에 대해 재지원할 의사 있는데, 혹시 재지원시 이전 최종탈락경험이 필터링이 될까요?
더불어 자소서 같은 경우는 수정을 하는편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