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마케팅

Q. 스포츠 마케팅/항공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재학중이며 전공은 유럽어문학입니다.
마케팅,항공 직무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1. 스포츠 관련 학과를 복수전공 중인데 스포츠 마케팅 직무는 전반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필요한 역량에는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스포츠 관련 마케팅은 TO가 적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스포츠 마케팅의 전망은 어떤가요?

3. 언어를 살릴 수 있는 항공 직무에도 관심이 있는데 어떤 자격증,대외활동 등이 취업에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언어 자격증 제외)

4. 두 직무 관련해서 학벌이 많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교환학생,대외활동,공모전 등의 경험을 쌓아 커버가 가능할까요? 추천하는 활동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외 여러가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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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중소기업 정규직
8월 졸업 후 취준을 하다가 중소기업(대행사) 마케터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좋은 소식에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사실 이 직무에 대한 확신이 없기도 하고 큰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도 있고 해서 우선 해당 직무의 인턴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규직으로 제안을 주셔서 고민입니다. 우선 들어가서 일해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 인턴 면접을 계속 보는 게 좋을까요? 주변에서는 일단 들어가서 일하면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시긴 하는데 .. 막상 입사를 하게 되면 제가 잘(?) 그만둘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정규직 근무가 6개월, 1년 이러면 나중에 저의 이력서에서도 안 좋아보일까 고민입니다.

Q. 취준시에 3개월 인턴 경험도 유의미하게 쓰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인턴 계약기간이 종료되는데, 연장을 할 지 퇴사를 할지 망설여져서 글 남깁니다. 현재 뷰티산업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총괄 / 콘텐츠 마케터 로서 3개월 째 인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퇴사 (계약 연장 X) 를 고민 중인 이유는 1.원하는 방향성의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음 (브랜딩을 원했으나, 경쟁사를 베끼는.. 바이럴 콘텐츠) 2.잦은 야근 (주 5일 밤 8시 ~ 11시 퇴근) 이런 이유로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반면에 계약 연장을 고민하는 이유는 1.회사에서 능력을 인정해줌 (신입같지 않은 인사이트 가지고 있다고하면서, 붙잡습니다. 실제로 퇴사면담하면서 '못하겠다. 하기싫다.' 라고 말씀드린 업무들은 다른 팀원들한테 위임 or 신규입사자 구인으로 이어졌고요.. 2.겨우 3개월 근무한걸로 직무 경험이 있다고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해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겨우 3개월동안 뭘배워?'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것 같기도 하고요..

Q. 오픽 AL
이전에 오픽 ih만 4번 받았습니다… 공백기가 6개월이 넘어서 9월 전에 스펙 쌓으려는데요 공백기동안 다른 자격증+부캠+직무 알바도 하긴 했습니다 근데 마케팅은 영어가 중요하다고 해서요.. al을 위해 다시 도전해야할까요? 오픽에 돈 날린 게 많아서 또 날릴까봐 좀 그래요 오픽 보지 말고 그 시간에 자소서나 더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