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이 총 세명이고 아줌마상사가 한분계세요. 저는 신입이구요. 그런데 그 분이 하루종일 자기 기분 부하직원들한테 표출하고 꼬아듣고 계속 신입은~신입은~하는 꼰대같은 스타일이시거든요. 최근에 좀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었는데 제가 경영지원팀이라 직원들 근로계약서나 거래처계약서 근태현황 월급명세서 등등 보관해야할 일이 있어서 기밀문서에 접근할 일이 많은데 기밀분서 보관해놓는 캐비닛이 경영지원팀 뒤에있고 경영지원팀은 맨 끄트머리에있으면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거든요. 그래서 회사설립되고 2년동안 열쇠를 꽂아놓고 편하게 썼는데 상사가 갑자기 이제 열쇠꽂아놓지말자고 빼서 자기 서랍에 보관해놓자는 거에요ㅠㅠ그럼 매번 캐비닛열때마다 상사한테 얘기해야되는데 저는 상사분생각이 캐비닛에 접근할때마다 허락받으라는 뜻인것같기도하거든요?.. 앞으로 열쇠달라할때 어떤식으로 가져가는게좋을까요?.. 추가로 회사인감도 상사가가지고 있는데 필요할때 어떤식으로말씀드리고가져가는게좋을까요?

지방대 졸업 후 2년정도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올해에 가스기사를 준비하면서 도시가스에 지원했으나 가스기사를 아직 취득하지 못해서 경쟁력이 없어서 그런지 면접에서 탈락 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일단 가스기사를 따도 내년에는 29(만 27~28)인데 도시가스에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나이인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uxui 디자인 인턴쉽을 마친 유학생입니다. 인턴쉽한 회사에서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해서, 한국 취업 시 이를 포트폴리오에 pdf 링크 파일로 게재할까 합니다. 물론 영어 원본 파일로요! 취업하는 데 이게 얼만큼의 효력이 있을지, 혹여나 쓸데없는 문제를 야기하는 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효력이 있다면 전공 교수님께도 추천서를 부탁드려볼까 싶은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바보같은 질문일 순 있지만 타지에서 혼자 준비하느라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멘토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