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 세무/ 회계

Q.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현직자님 업무 카드를 보고
재무팀 지원에 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학점 : 3.52 / TOEIC : 905점, Opic : IH (기타 비즈니스 영어번역자경증 소유) / 자격증 : 재경관리사 , 매경테스트 우수
/ 공모전 : 스타트업뱅크 기업분석 공모전 "가작" / 편입 경험 있음 /
동아리&스터디 활동 : 교내 재무금융스터디 활동(14년 9월~15년 9월)
(화장품 산업 및 아모레퍼시픽 가치평가 및 투자보고서 작성, 카지노 산업 및 GKL 재무분석 및 가치평가 경험)

현재는 스터디 활동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랑 같이 교내학생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경험, 펀드 내 종목을 재무분석하는 경험이 재무팀의 필요역량(재무 데이터 분석 능력, 꼼꼼함)을 기르는데 있어
맞는 방향인지, 이것들과 재경관리사만으로 재무팀 지원에 많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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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