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TD vs PA
공정 설계 직무가 개발/양산 단계에 따라 TD-PA-YE 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부에 계시는 현직자 분로 부터 회사에서는 TD나 YE에 있는 사람을 PA 직무로 포괄적으로 말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코멘토의 반연 멘토링 글들은 '소자 TD'로 주로 표현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연구소 면접에서 '소자 TD가 하고 싶습니다.' 보다는 ' 소자 PA를 하고 싶습니다.'로 말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게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