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드립니다.
남자입니다. 제가 27에 22년도에 4년제를 편입했으나 특성상 거리 그리고 전공 안맞을뿐 아니라 그때는 22년도 초반 코로나 시기에 3월까지는 비대면 수업이었으나 4월부터 대면수업을 진행하면서 적응도 못하고 정말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5월부터 안가버렸습니다. 그리고 6 7 8월에 학점은행제 진행해서 학사학위 취득하고 그리고 9월에 it 회사에 취업하면서 일을 다니다가 28에 3학기만에 졸업할수있는 4년제를 다시 재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금은 o원으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컴공과이고 올해 8월에 졸업했는데 다시 취업을 할려고하니깐 제가 재편입을잘 한걸까요... 어떤가요? 취업도 잘안되고 회사들이 경력직만 우선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Q. 직무 경험 작성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자유양식 자소서로 2번 항목에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경험' 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유관업무 계약직 4개월, 근로장학생 6개월을 강조하려고 하는데 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회의에 참여한 것은 아니고, 프로젝트의 보조적인 업무 위주로 맡아왔습니다. 어찌보면 물경력 같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을 역량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강조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보통 인턴 하시는 다른 분들도 자소서에 조금 부풀려서 쓰시나요? 그리고 직접 한 것은 아니지만 부서 업무의 진행 상황 등을 들은 간접경험도 함께 녹여도 될까요?
Q. 4학년 학사편입 하고 싶어요
학부에서 전공으로 넘어오면서 전공에 애정이 없다보니 학과 공부는 소홀히 해서 학점은 3점 초반대고요..
교내 수상, 대외활동 등 한 게 아예 없진 않지만 희망하는 홍보/마케팅 관련 경험은 없어서 채워야 하는 상태입니다. 사기업보다는 공기업을 제일 우선순위로 하고 있는데, 이 역시 기본 자격증마저 아직 취득하지 못해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위 지거국 토익을 넣어볼 수 있는 점수대라 지거국 경영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으로 간다면 큰 메리트는 없겠지만 교육사항에 적을 수 있을 것이고, 사기업으로 간다면 관련 직무 경험을 좀 더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제 만족과 후회 때문에 하는 것이라면 굳이일까요? 학교를 높이고 싶어서 하는 것보다는 전공과 약간의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