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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현직자 선배님 이번에 동종업계 영업관리직에 최종합격해서 교육을 앞두고있는 백수나부랭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 선배님
이번에 동종업계 영업관리직에 최종합격해서 교육을 앞두고있는 백수나부랭이입니다.
필드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영업관리직에 대해 두려움이 앞섭니다.
보통 대리점관리(매출+프로모션/행사)가 일반적인 업무일텐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매출 실적에 대한 압박감이 얼마나 심한지,
또 그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대체 대리점을 얼마나 쪼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할인점이나 특수거래처를 담당하게 되었을 경우 담당한테 매일 아쉬운 소리만 하고 살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업계를 막론하고 영업관리자가 대졸 공채로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퇴사자가 많다그래서 걱정이 앞섭니다.
선배님 경우에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고 월말이 되었을 때 심정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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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남양유업] 영업관리직 질문
안녕하세요. 지난 2024 상반기 채용공고를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영업관리직의 경우 유통업체관리와 지점영업 직무 두 가지로 나눠 채용하고 있는데, 이 두 직무 간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전자는 본사에서 사무직으로 영업지원의 성격이 강하고, 후자는 직접 운전하며 담당 권역 내 대리점 판매관리활동을 하는것, 제가 이해한것이 맞나요? + 유통업체관리 직무가 흔히 말하는 영업지원, 영업기획 등 사무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