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안전관리자

Q. 안전관리자 처벌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등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경영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안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조사를 해보면 안전관리자는 안전에 대한 보좌, 조언과 같은 본인의 업무를 확실히 했다면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의견을 찾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불안한건 법으로 저렇게 명시가 되어있어도 사업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을때 사업주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책임을 회피하여 안전관리자에게 피해가 오지는 않는지 아니면 인명피해 발생으로 해당 회사에서 퇴사를 당하여 다른 회사로 이직할 경우에도 인명피해를 예방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직이 불가능하여 안전관리자로서의 생명이 끝나는 등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가 안전관리자에게 오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안전관리자를 준비하게된 이유가 다른 직무에 비해 안전에 대한 성취감이나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할 수 있을거같아 준비중이지만 다른 직무에 비해 리스트가 너무나도 크다는 생각에 안전관리자를 준비하는게 맞는지 확신이 들지않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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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기업 관련 안전 환경 직무 스펙 질문입니다.
환경공학과 졸업한 30살 백수입니다, 무기계약직 공무원일하다가, 실업급여받으면서 산업안전기사따고 이직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스펙은 오픽 im3 독어b1 입니다 현재 연구실안전관리사 공부중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Q. 안전관리자 취업
안녕하세요! 제조업 안전관리자 취업을 목표로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대학: 기계과(항공전공) 4년제 , 학점 3.2/4.5 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컴활1급, 오픽 IM1 경험 및 스펙: 없음 현재 제 상황입니다. 관련학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학점도 낮고, 스펙도 없는 상태입니다. (알바경험도 없음) 올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했는데 중견 이상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첫번째 질문입니다! 관련 경험을 쌓고싶은데, 인턴이나 관련 경험은 어디서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요? 안전쪽은 특히나 경력을 많이 뽑고 인턴은 없더라구요.. 2. 두번째 질문입니다! 차가 없어서 지방이라면 근처에서 자취를 해야하거나 기숙사에 묵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울쪽에서 인턴이나 경험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방에 아주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Q. 안전관리자 티오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전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처음 학과에 지원할때부터 대기업 안전관리직의 티오는 일정 주기로 줄었다 늘었다 한다는 얘기를 들어왔기에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고 취준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그 동안 인턴이나 자격증 등의 스펙을 쌓아 더 좋은 기업에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취준중인 선배들의 말을 듣다보니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았나 싶더군요 그래서 실제 현직자분들은 안전관리직 티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1. 대기업 안전관리직 티오가 주기적으로 바뀌는게 맞나요? 2.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티오가 더 늘까요? 2번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측은 바라지도 않고 단순히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은 것이니 짧은 답변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