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계열 취뽀하신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현재 2학년 2학기 재학중인 반도체공학과 학생입니다.(군필)
장비사가 요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ASML, AMK, TEL, KLA, LAM, SEMES 등 쪽으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서론은 대충 이렇고 본 질문 좀 하겠습니다.
1. 저의 전공에는 반도체 장비에 관한 교과가 없는데 이러한 장비사를 준비할 때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학과 자체의 랩실이 그렇게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학부연구생을 석사할 사람들만 뽑기도 하고 운좋게 한다고해도 3-2 나 4-1 부터 받아주십니다. 혹시 랩실 경험이 없다면 취업할 때 스토리가 부족할지 궁금합니다.
3. 학점이나 어학 등 정량적인 스펙이 얼만큼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4. 랩실이 개방적이지 않아 관련 경험을 할 곳이 부족하여,
장비사가 아니더라도 인턴을 통해 스펙을 쌓고싶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Q. 장비/CS 엔지니어 업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장비엔지니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반도체 장비에서 펌프, 밸브, MFC와 같은 소모품들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보통 그 부품 회사에 연락해서 수리를 받는 건가요?
수리를 받는다면 보통 새걸로 교체를 받는지 or 수리되기까지 기다린 뒤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문제를 발견했을 때 장비엔지니어로서 대처 순서/방식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