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2월에 졸업한 뒤 현재까지 계속 구직활동 이어가는 석사 졸업생입니다. 계속해서 취직이 실패하고 면접까지 간 회사도 정말 많았지만 아쉽게도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은 없었습니다. 점점 공백기가 길어지다보니까 공백기중 할 수 있는 직무 활동도 한정적이었고 인턴도 지원해봤지만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ㅠ 무엇보다 공백기 길어지는게 가장 압박이었고 면접때 꼭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직무가 적합한지, 면접에서 어떤 강점을 어필해야 저만의 특별한 점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중입니다. 이러한 점을 컨설팅을 받아서 해결하고 싶지만 업체도 너무 많고 가격도 가격인지라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이 생각하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뭐일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