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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뚜기 qc직무

이전 코멘토 질문글에서 오뚜기 현직자분께서 신입사원 채용상의 품질관리 직무는 공장의 qc부서를 칭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 보증실 혹은 식품안전센터를 칭한다고 답변해주신 글을 읽었습니다.

2019년을 기점으로 채용부문의 명칭이 '품질관리'에서 'qc'로 변경된것을 확인했는데 이번 2021년 상반기 채용에서도 qc직무가 공장의 qc부서를 칭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 보증실 혹은 식품 안전센터의 업무를 의미하는것인가요?

품질보증실 소속의 식품안전센터는 오뚜기 중앙연구소에 위치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각 공장별로도 품질보증실, 식품안전센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식품안전센터를 목표로 한다면 채용 직무선택에서 r&d를 선택해야 하는것인지 qc를 선택해야 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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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오뚜기 현직자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뚜기의 중국 사업 진출 전략 관련하여 전공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오뚜기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진출 전략 전반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관련하여 인터뷰 도움주실 오뚜기 현직자 분을 찾고자 글 올립니다. *사례비 20만원 드리며, 인터뷰 시간은 2시간 내외입니다. 감사합니다.

Q. 남은 시간 단 일주일! 인적성 벼락치기..이게 최선일까요?
재직 중이긴 하나 갑작스레 관심 기업 공고가 나서 지원했는데요. 신입지원이라 인적성검사가 예정돼 있더군요 저와 같은 벼락치기 지원자에게 그나마 효율적인 공부법이 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남은 일주일간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준비해보려 합니다. 참고차 현재 계획은 요 정도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 현상태로 100제 풀어보고 문제 유형 파악 + 암기 핸드북(구매 예정) 2. 현상태로 100제에서 헷갈렸거나 틀린 문제에 적용된 문제 유형 집중 공부 + 암기 핸드북 3. 유료검사로 중간 테스트 >>> 부족한 부분 복습 + 암기 핸드북 (써칭해보니 저와 비슷한 처지의 지원자분들이 아래 자료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인크루트 필수인적성 100제(무료) 해거스잡 대기업 인적성 100제(무료) 해커스 20대기업 인적성 문제집(+핸드북) 사람인 / 인크루트 유료 인적성 검사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