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뚜기 R&D직무와 마케팅
R&D쪽으로 지원하는게 더 합격할 확률이 높을지, 아니면 마케팅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합격할 확률이 높을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식품영양학 학사 졸업이고 멀티미디어학 복수전공했습니다. 학부 연구실 인턴 경험이 6개월이 있고 홍보, 콘텐츠 관련 경험이 다수입니다. 식품 마케팅 직무와 개발 업무에 관심이 있지만, R&D는 대부분 석사 우대라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년전 오뚜기 장학생 캠프에 참가했을 때, 오뚜기 연구소 같은 경우는 R&D 직무를 학사 50% 석사 50%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보니 제가 타지원자 대비 마케팅쪽으로 큰 강점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부 연계 인턴 연구원 경력 6개월과 이 때 산출 데이터로 KCI논문을 게재한 경험이 있는데 학사 출신이다보니 가능성이 있을지 싶네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