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도서 총판 일하면서 고민있습니다.
나중에 서점과 관련된 일하는데 도움에 될거 같아서
2018/12/19 부터 시작했는데 6개월이나 1년정도 하다가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일하는데도 참 뭣같고 물건 받는데 참
사장은 툭던지듯이 물건을 주지 않나 행동하는것도 참....
사장 아들도 그다지 좋은건 아니지만 저도 수습 3개월 되는데
일머리 없어서 그다지 좋은 소리는 못듣지만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배울려고 하면 대답도 안해주고
불친절하고 아니 일못한다고 뭐라고 욕하고 돈아깝다고?
하면 뭐합니까... 질문하면 답변을 해줘야지.....
한귀로 흘려 듣는게 좋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되도록이면
한귀로 흘려듣고 흘려 보낼려고 하고.....
그래도 역시 신경쓰이고 하긴 하네요
스트레스 받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