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아모레퍼시픽 / 구매관리

Q. 의류벤더 회사 해외영업팀 아르바이트 vs 화장품 회사 구매관리 직무 신입

안녕하세요, 저는 올 2월 졸업 예정자인 27살 남자입니다.
저는 원래 영어를 쓰면서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해외영업 직무를 늘 바래왔는데, 인턴이나 경력이 없어서, 다음주부터 의류벤더 회사의 해외영업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1) 근데 의류벤더의 해외영업과 다른 산업의 일반적인 해외영업과는 많이 다르다는데, 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의류벤더쪽으로 산업을 정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얼마 전, 화장품 회사 카버코리아라는 기업의 구매관리 직무로 1차면접을 합격했는데, 잡플래닛을 보니 퇴사율이 너무 높고, 중소기업에서 첫 직장을 갖는다는 것이 좀 아쉬운 마음도 들어서 고민인데..물론 최종합격하지도 안한 상태지만,
2) 2월에 졸업을 한 상태에서 3개월이상 의류벤더의 해외영업팀 아르바이트를 하고 의류벤더쪽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도전을 해보는 것이 나을지, 구매관리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해 해외영업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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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