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담당업무는 qc인데 포지션은 qa로 올라온 경우, 뭐가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채용공고 보다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포지션은 품질보증(qa)로 올라와 있는데
담당 업무는 원료약품 검체 채취 및 품질 관리 업무, 원료 전용기 확인 시험이라고 적혀 있어요. 담당 업무에 올라온 내용은 품질관리(qc) 업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소서 직무역량에 어필하는 내용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직무 자체를 '품질관리 및 보증' 이렇게 한 번에 뽑는 경우는 봤는데
직무는 '품질보증', 적혀있는 담당 업무는 '품질관리'인 경우는 처음 봤어요. 이런 경우면 어떤 직무를 뽑는 건가요...? 이번 주까지 제출해야 돼서 회사에 문의해도 답변이 늦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