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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벤트 기간 광고
트래픽 위주로 소재 바꿔가면서 광고를 진행 중인데, 저희 브랜드에서 이벤트(할인, 1+! 등)가 없는 기간의 경우에는 열심히 소재를 만들어도 CTR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벤트 기간에만 광고를 집중적으로 돌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벤트 기간이 아니더라도 계속 광고를 집행하는 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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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카웃 제안
안녕하세요, 현재 채용전환형 인턴 다니고 있는 신입입니다. 회사 다니고 있는중에 전화로
스카웃 제안을 받았는데요, 인재pool을 통해 추천받았다고 하며 기업정보를 보내주셨는데 나름 기업이 괜찮고 연봉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높은편 입니다.
기업자체는 괜찮은데 혹시 사기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Q. 중소기업 정규직
8월 졸업 후 취준을 하다가 중소기업(대행사) 마케터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좋은 소식에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사실 이 직무에 대한 확신이 없기도 하고
큰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도 있고 해서 우선 해당 직무의 인턴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규직으로 제안을 주셔서 고민입니다.
우선 들어가서 일해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 인턴 면접을 계속 보는 게 좋을까요?
주변에서는 일단 들어가서 일하면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시긴 하는데 ..
막상 입사를 하게 되면 제가 잘(?) 그만둘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정규직 근무가 6개월, 1년 이러면 나중에 저의 이력서에서도 안 좋아보일까 고민입니다.
Q. 마케팅 직무 취준 고민
안녕하세요! 마케팅 직무 취업 준비하고 있는 28세 여자입니다.
지방 사립대 4년제를 졸업했고,
대기업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비즈니스 및 마케팅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1년 반 정도 이름만 말하면 아는 SNS 계정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정규직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마케팅 직무에서 신입을 채용하고 있지도 않고, 채용 연계형으로 공고를 내도 막상 가보면 전환을 시켜줄 생각은 없어보여서 그만 두기도 했고요..!
조금 더 좋은 회사에 가고자 하는 욕심은 있지만.. 나이가 있으니.. 일단 작은 기업에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작은 기업에 들어가서 포폴 쌓으면 대기업 이직은 가능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