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웹에이전시 / 웹디자인

Q. 이직을 앞두고 경력 공백 및 잦은 이력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 29세 웹디자이너 입니다
제가 가장 고민이고 걱정되는것이

채용사이트에 공개해 놓은 경력이 2년 9개월인데

지금 기재해놓은 경력도 1년은 베이비스튜디오, 편집업무 위주/
웹디자인으로 6개월..이상 근무한 회사는 2~3곳 (쇼핑몰,일반 스타트업) 입니다
그 외 한달, 두달,세달 정도 까지 다닌 회사도 3~4곳?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1년을 못채우고 퇴사한 이유는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한점, 업무가 들어가서 보니
틀린경우 or 회사 측에서 무리한 요구 ( 면접에서 얘기가 없었던 MD업무 등)을
해결하지 못하자 퇴사처리 해버린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저의 지저분한 경력들을 어떻게 포장하면 좋을지..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다 써야할지 프리랜서활동을 한다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프리랜서 활동으로 하면 그 동안의 4대보험 가입 된 이력들은 어떻게 또 설명할지 ㅠㅠㅠ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ㅠㅠ ㅠㅠㅠ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