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칸투칸 / 회계

Q. 자소서 마지막 문장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원동기를 이렇게 썼습니다.
1번 문장과 2번문장 중에 2번이 더 상세해서 낫나요...??/
저 마지막 문장 뒤에 이제 직무와 관련된 핵심역량 썼거든요

[자신감과 참신함으로 행동하는 기업]
제가 칸투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칸투칸이 지닌 ‘철학’입니다.
가성비 좋은 상품, 제조 원가 공개, 화장품 사업 진출 등 검색하면 나오는 칸투칸의 장점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칸투칸의 철학은 ‘자신감’과 ‘참신함’입니다. 회사 직원들이 모델로 나와 제품을 홍보하고, 냉동실 창고에 들어가 실험하는 모습은 제품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에서 가장 높은 카페’라는 독특한 고객 중심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전달해졌기 때문에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 "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칸투칸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역량을 키웠습니다."
2. "중국 시장 진출, F&B 사업 등 다방면으로 신규 사업에 도전하는 칸투칸에 입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역량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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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