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통역·번역

Q. 자소서 첨삭 부탁드립니다

제 성격의 장점은 집중력이 높고 신중하고 꼼꼼한 편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집중력이 높아져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에도 주변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할 정도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도 의도했던 것과 다른 부분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항상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평소에 어떤 행동을 할 때에도 늘 신중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저의 이러한 신중함은 때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가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무턱대고 열심히 일단 하고 봤던 어릴 때와는 달리,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하다 보면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점이 단점으로 커지지 않도록, 스스로 생각을 너무 깊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즉시 주변의 어른들이나 교수님, 선배,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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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