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단자공업 / 품질관리

Q. 자소서를 더 꼼꼼하게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스펙을 더 쌓아야할까요...??

지방사립대학 (2018 졸업예정)
3.37/4.5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토익 690
현장실습 2달
자원봉사 22시간
어학연수 9개월
생각나는 주요스펙들이 이것들인데 지금 자소서 쓰면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지원서 넣고 있기는 한데 제가 자소서를 처음쓰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스펙이 부족해서그런지 서류보낸 회사들은 다 떨어졌네요... 지금 현재 어떤걸 우선시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자소서에 집중해야되는지 아니면 스펙을 더쌓아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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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한국단자공업 2차면접입니다
제가 2차면접을 갈 예정인데. pt면접이 있습니다. 주제가 당일 제공이라서 아무래도 전공과 관련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가요? 직무는 품질관리입니다. 이것만 잘보면 취업인데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