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기수 취준생 넋두리 풀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 예체능을 졸업한 28살 남 취준생입니다
1년 2개월 동안 경영, 기업영업 위주로 서류를 250여 장 작성했고 4회 최종합격 3회 면접 예정입니다
나름 가능성도 보이고 치열하게 취준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는 면접은 누구나 간다,면접만 가면 뭐하냐 라고 안알아주고 여러모로 힘들어서 넋두리를 전해봅니다
면접을 참석했던 기업
체육산업개발
현대홈쇼핑3회
한국문화재재단
판토스3회
우체국 무기직
롯데렌탈
롯데자산관리
까사미아
캐논코리아
서브원
롯데알미늄
이마트
롯데아사히
롯데주류
이마트24
롯데하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엠허브
HDC영창
롯데백화점
푸르밀
오피스디포
녹십자랩셀
ktm&s
GS네트웍스
NHN서비스
SK렌터카서비스
녹십자의료재단
면접을 불참했던 기업
롯데시티호텔
제주소주
GS리테일
CJ프레시웨이2회
유빈스
현대L&C
현대리바트
요즘 후회가 밀려옵니다 도전했다가 결과도 안좋고 응원해 주는 사람도 없어서요
그래도 해봐야겠지요?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