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턴 근무 중 고민
원하던 산업군, 직무로 3개월 인턴에 합격하여 근무중입니다.
들어와보니 인턴 업무가 거의 없고 단순 반복적인 오퍼레이션 업무가 전부이고(그마저도 이전 인턴에서 했던 일과 같습니다)
사수님께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여쭤봤는데 그냥 이런저런 자료 찾아보면서 여유롭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인턴이다보니 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적은 것은 알고 있었는데,
지금 업무 시작한지 절반이 다가오는 시기에 되돌아보니 나중에 공채를 쓸때 무엇을 배웠다고 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와 고민이 됩니다.
자료를 찾더라도 와닿지 않으니 뉴스나 인트라넷 공지사항 정도 보고 대부분의 시간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Q. 생산/공장이 비협조적일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영업 입장에서는 생산/공장 쪽에 일방적으로 부탁하거나, 협조를 요청할 일이 꽤 있을 것 같은데요.
면접에서 “생산/공장이 비협조적일 때 어떻게 할 것인지?”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떤 흐름으로 답변을 하면 좋을까요?
Q. 화학공학과 현대자동차 부품구매 직무 지원
현대자동차 부품구매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자와 관련하여 전공에서 배우는 바 있어,
전자부품 구매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데, 작년 Job Discription을 보면,
단순 이공계열이 아니라, 전자전기,반도체,통신 계열 지원이라고 전공이 명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화학공학과는 해당 직무 지원이 어려운 것일지요?
그리고 또한, 만약 그러하다면 다른 어떤 부품구매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