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기공학과 외국계 중고신입 이직 준비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전기공학과 졸업하고
한국 중견기업 전장설계 신입으로 들어와서 대략 5개월 정도 근무중입니다
하반기중으로 가능하다면 외국계 기업쪽으로 중고신입 이직을 준비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지금도 괜찮은 공고는 지원중이나, 지원시 업무 관련 경험을 더 보이고싶어서 하반기에 더 적극적인 지원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언어성적 유효기간으로 인해 고민이 있습니다.
8월에 토익 (800점대)이 만료가 되는데, 현재 스피킹은 IH로 넉넉하게 기간 남아있습니다.
외국계가 스피킹을 더 선호한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토익이 만료가 되면 다시 점수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덧붙여 스피킹점수가 IH로 괜찮을지, AL까지 올려야할지... 아니면 정량적스펙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직무 경험을 열심히 녹여 자소서 쓰고 회사 분석에 몰두해야할지
외국계 취업 경험자분들께 준비 뱡향 관련 의견을 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