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 CJ, GS, LG, 롯데 / 유통/무역/물류/해외영업

Q. 제가 생각하는 직무로 밀고가는 것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반기 첫 취준하는 수료생입니다.
먼저 스펙부터 적자면
인서울 여대 경영
학점 3.39/4.5
영어 925/AL
동남아권 언어 C1/AM
아르바이트 2회 (편의점, 뷔페)
교내 동아리 1회
인턴 1회 (식품유통업계)
무역영어 1급
유통관리사 딸 계획

어렸을 때 해외 거주 경험때문에 자연스럽게 유통/무역/물류 쪽을 생각해 왔었고 지금도 해외와 교류가 많은 직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더 넓게 봐서 해외영업쪽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소신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스펙이 너무 별 볼일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인턴 시 했던 업무 특성상 아마 인턴도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팀워크, 소통, 갈등 이런 스토리를 쓸 때는 문제가 없지만 정작 업계, 직무 관련해서 어필 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더라구요. 현재 공채&인턴 모두 지원 중인데 마음이 자꾸 왔다갔다 해서인지 자소서도 잘 써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현직자 분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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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