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셀트리온 / 연구개발

Q. 제약 임상개발 직무와 임상 영양 학문을 연결하는 표현법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임상영양 연구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임상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 식품을 연구하면서, 제약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약회사 연구개발 팀에 들어가 임상연구를 진행을 하고싶습니다. 건강기능 식품 연구와 바이오 의약품 산업을 연결시킬 매게 고리는 임상연구 진행 경험이 전부인 제가 어떻게 더 어필을 할 수있을지 고민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제약회사 연구개발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인서울 하위권 대학교(광명상가) 생명공학과에 편입할 예정입니다. 1. 제약회사 대기업들은 제약이나 신약 연구개발 분야 채용시 나이와 학벌을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 현재로써는 대학원이라도 상위권으로 진학을 희망하고있습니다. 2. 취준시에 서류나 면접 평가에서 비동일계 학과 편입생이라는 디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