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취직이 너무 안되어서 고민입니다
자동차 산업 품질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서류 부터 너무 안붙습니다...
초반에는 연구 개발, R&D만 적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6월부터는 품질만 적구 있는데도 잘안되네요
서류도 중견기업 1차 벤더사 하나 붙었는데 서류탈락이고... 뭐가 문제인지 진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점:3.7
학과:기계과
영어: 오픽-IH
자격증 :6시그마 운전면허증
경력:부품사 7개월 재직(품질경험, HKMC협업 경험 있음)
대외활동: 전공 설계 팀 프로젝트 다수, 아르바이트 경험
추가로 경력사항을 기재하는것이 좋을까요...? 신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짧은 재직기간이 크리티컬하게 다가오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Q. 스펙관련 고민있습니다
건동홍 편입(전적대 가톨릭대, 학점 3.62) / 학점 3.26 / 관련 현장실습 4개월/ 식품기사 보유 / 오픽 IH / 교내 프로젝트 1회 참여
자소서도 첨삭 많이 받고 했는데
자소서도 첨삭 돈주고도 받고 했는데 시간 투자해서 서류 20-30개 정도 넣었는데 1군데 빼고 다떨어졌습니다
직무는 식품회사 품질관리 희망합니다
어떤 것을 보완해야될까요?
Q. 이 회사 다녀야 할까요? (식품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23년 2학기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99년생 취준생입니다.
스펙은 학점 3점 초반, 식품기사, JLPT N2 라는 공인영어 성적은 없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30명 안팎의 작은 회사이며, 같이 품질관리를 1,2 분과 함께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쪽에서 2800정도 되는 연봉을 제시 해주셨는데 자취를 해야 할 것 같다 하니 월세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하여 결과적으로는 3000만원의 연봉을 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생산관리로 면접을 봤을 땐 각각 3천 중반, 3천 중 후반 정도 되는 연봉을 제시해주셔서 이에 따른 괴리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각각 최종,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1. 면접 과정, 사무실 분위기를 보았을 때 규모가 작고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아 다닌다 해도 물경력이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2. 다니지 않는다고 하면 공인영어, 기사 하나 정도는 더 따고 도전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