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 후 1년 간 해외 생활
안녕하세요! 여행사 중소기업 자금 담당하고 있는 24살 여성입니다. 제 원래 진로는 회계 쪽이지만 비전공자라 회계 보조 업무를 할 수 있는 현재 회사 자금 파트로 근무 중입니다! 일하면서 회사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느끼고 1년 근무 후 퇴사 예정입니다.
퇴사 후 중고 신입으로 재지원할 생각이지만 6개월에서 1년간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해외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바로 입사지원하지 않고 1년 이후에 신입으로 지원을 해도 지금 일 한 경험이 메리트가 있을까요?
오래 쉬어서 일경험의 의미가 없다 판단하실까봐 걱정입니다...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은 해외생활 경험을 꼭 하고 싶은데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학점이 현재 평균 2.82이고 27학점 남은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CPA 공인회계사 준비를 학기병행을 하며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중이고 이번학기에 18학점을 듣고 있습니다. 현재 9학점만을 공부중이고 A0이상 맞을 수준으로 공부중입니다. 나머지는 교양과목으로 B0정도만을 목표로 간간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음학기는 막학기로 9학점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인 부분은 학점이 상당히 낮은데 저는 정말로 회계사 이외의 진로는 고민중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다고 했을때 과연 제가 지금 성적으로 성적을 올려야 할때 학점의 최소를 어디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에 집중을 해서 내년이나 내후년에 붙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막학기때 과연 9학점을 재수강해서 학점을 올려야 될까요?
Q. 회계직무 회사/기업 지원동기
직무 지원동기 말고 회사 지원동기를 작성해야 하는데
회계팀 지원동기는 어떻게 적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1.
회사를 조사하여 그 부분을 적고
그 회사의 어떤 회계 분야에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으면 되나요? 어떻게 적으면 될까요?
2.
그리고 해당 회사에 입사하면 어떤 직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적어야 하는데
(인턴직, 무경력, 직무경험 전무)
보통 회계팀에 입사해서 무엇을 수행하고 싶다고 말하면 좋을까요?ㅜ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적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