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영업 스펙 및 면접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중인 지원자입니다.
최근 포함 올해만 벌써 수많은 최종면접 및 1차 면접에서 탈락해서 객관적인 타인의 시선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듣고 싶어서 문의 남깁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기준 서류는 총 41곳 지원했고, 그 중 9곳 면접 갔습니다.
그중 최종 면접 4곳, 1차 면접 탈락은 5곳입니다.
제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하대 / 3.25 무역 주전공, 소프트웨어융합공학 연계전공 / 장교 출신 / 무역협회장상 1회 / 해외영업 인턴 1회 / 수출 대행 서비스 제공 사업 1년 / 해외영업 6개월 재직 경험 / 자격증 X
스펙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실 수 있나요? 국제무역사 자격증 하나정도는 필요할까요?
추가로 면접이 자꾸 떨어지는 이유가 주로 뭐가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해외영업 직무 관세사 관련
안녕하세요 해외영업과 관세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학생입니다.
현재 인서울 무역학과 3학년 재학중이며 오픽 AL, 국제무역사 취득했습니다. 오픽은 AL 이지만 비즈니스를 영어로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인지라 저만의 무기를 갖고 사회에 나가고 싶은데 추가적으로 어떤 역량을 쌓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현재 생각해본 것들입니다.
1. cfa 공부, 관련 인턴, 어학연수
2. 관세사 자격 취득
종합상사 해외영업 부서에서 관세사를 경력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렇게 채용된 경우 수출입 통관 외에 신사업개발 업무도 다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이 많고 사업개발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직무 적성은 해외 영업이 더 맞을 것 같지만 관세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해외영업/무역 직무 스펙
작년 2월 졸업 이후 해외영업/선사에 취업하고자 스펙을 쌓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중앙대 중문/법학 3.9
로스쿨을 준비하다 진로 방향을 바꿔 활동이 전무하여 작년 열심히
OPIC AL
HSK 5급
국제무역사1급
무역영어1급
유통관리사2급
컴퓨터활용1급 필기 취득
현재 해외 무역진흥기관 인턴으로 2024.12~ 재직중입니다.
1년 계약으로 올해 12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 그리고 올해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면서
물류관리사
스마트해양물류관리사
보세사
원산지관리사
HSK 6급
ADSP
컴퓨터 활용 실기
GTQ
이렇게 취득하려 합니다.
대외활동을 하나도 하지 않았던 터라 코멘토 해외영업 직무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홍보대사도 진행중입니다. 회사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링커리어로 대외활동을 찾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는KOTRA DEXTERS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어떤 활동이 더 제 직무에 핏할지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