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증권사 PB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지거국 경영
자격증: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궈유대행인, ADsP, 투자자산운용사, (공인중개사 공부 중!)
영어: 오픽 IM3, 토익 x
대외활동: 금융권 홍보대사 대외활동 2개, VC 주관 활동(대외활동이긴 한데 나름 실무적,,)
인턴: LP사이드/벤처투자 모태펀드 운용 공기업 투자부서 인턴
GP사이드/작은 규모의 AC 투자 인턴
학회: x(대체투자 관련 학회 곧 만들 예정입니다.)
대회: 일단 수상은 없습니다.
DB GAPS 투자대회 참여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달려왔고 PB도 희망 직무였습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대체투자(부동산, VC)에 관심이 생겨서 인턴도 그 쪽으로만하고 사실상 주식/ 채권과 관련 없는 이력을 가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PB 직무 스펙적으로 가능할까요?

그나마 어필하려면 주식/채권 이외에도 고객 포트폴리오에 대체투자 상품도 구성할 수 있는 역량 가지고 있다? 이런거만 생각나네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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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mems공정 경험 이직 산업?
안녕하세요 학사ㅡ석사(나노입자관련 연구) 후 현재 회사에서 23개월째 고분자 합성,표면코팅,mems공정(클리닝,포토,증착,에칭,트랜스퍼)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생산까지는아니고 제품 연구를 위해 연구실에서 연구장비로 얀구했습니다. mems공정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에가고싶은데 이런 경우도 흔한가요? 찐 반도체은 안만져봤고 전공정까지만 담당했었습니다. 반도체 공정 교육들은 수강하긴했습니다. 추가로, mems공정 경험있으신분들은 어느 산업에 가셔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HR직무로 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저가 현재 나이가 27살이고 지금까지 제 성향이랑 맞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는 전공 살린다고 코딩만했는데 도저히 이렇게 붙들고 있다가는 답이 없을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다른 직무를 생각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가진 스펙이라고는 진짜 팀 프로젝트한거 말고 자격증도 없고 토익도 없고 높은 학교성적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심지어 학교는 수도권에 있는 학교가 아니라 지방대입니다. 저가 그래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는 여러가지 많이 해보았는데 이때 저가 서비스직이랑 되게 잘 어울리고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가 나서서 도와주는거를 되게 좋아하고 성취감도 느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잘하는거를 당장 찾는거는 힘드니깐 좋아하는 분야와 관련된 직종을 찾아보다가 HR업무가 직원들을 케어하고 도와주는 업무를 하길래 뭔가 제 성향과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해볼려고 하는데 아무런 스펙도 없는 저가 지금 준비하는게 과연 현실적으로 맞을까요??

Q. 야간대
회사 다니면서 야간대 다니고 있는데 취업시 야간대 인정 안해준다는 데 사실인가요